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앱으로 버스 호출…인천 '아이모드' 서비스 인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앱으로 버스 호출…인천 '아이모드' 서비스 인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인천도시공사가 지난해 8월 검단신도시에 도입한 수요응답형 버스 서비스(아이모드) 누적 이용자가 1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도입 초기 이용객이 월평균 2000~3000명 수준이었지만 지난달엔 약 1만2000명에 달했다.

    아이모드(I-MOD)는 승객이 원하는 버스정류장에서 앱으로 차량을 호출해 승차하고, 노선과 관계없이 가고 싶은 정류장으로 이동하는 공공버스 운행 시스템이다. 앱에서 사전 예약 후 버스를 이용해야 하며, 기본 정거장은 있지만 고객 수요에 맞춰 버스 노선을 변경할 수 있다. ‘승객이 부르면 오는 버스’ ‘콜버스’로 불린다. 총 4대(16인승)가 대중교통 사각지대에서 운행되고 있다.


    이정석 신도시사업단장은 “검단신도시의 1만4954가구에 이어 내년에 7000여 가구가 추가 입주하면 아이모드 서비스 이용객은 더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