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TBO 정승환이 2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더 비기닝: 시작(The Beginning: 始作)'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애티튜드(ATTITUDE)'는 강렬한 808베이스와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으로, 미니멀한 트랙과 함께 리드미컬하게 진행되는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보컬을 느낄 수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