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속보] 안성 공사현장서 근로자 8명 추락…"3명은 심정지 상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1일 경기 안성시 원곡면 외가천리의 저온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공사현장 건물 4층에서 시멘트 타설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은 거푸집이 붕괴되며 5~6m 아래 3층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총 8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5명은 중상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추락한 3명은 심정지 상태"라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