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청장 국감 받을 때 음주운전하다 도로서 잠든 경찰 간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청장 국감 받을 때 음주운전하다 도로서 잠든 경찰 간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남·북부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 중이던 시각에 도내 경찰 간부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20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A 경정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경정은 지난 18일 오후 10시께 시흥시 수원광명고속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경기 화성시에서 지인과 술을 마신 뒤 귀가하던 중 수원광명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운 채 잠이 들었고,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당시 A 경정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날은 A 경정이 소속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남·북부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된 날로, 적발된 시각 역시 국정감사가 진행 중인 때였다.



    경찰은 A 경정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하는 한편,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