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억대 연봉자 건보료 체납액 더 늘어…저소득층 체납액은 '감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억대 연봉자 건보료 체납액 더 늘어…저소득층 체납액은 '감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 1억원 넘게 버는 고소득 세대의 지역건강보험료 체납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연 100만원 이하 저소득 세대의 체납액은 감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14일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소득금액별 지역건보료 체납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공단 자료에 따르면 연 소득 1억원 초과 구간의 체납 세대와 체납액은 ▲2020년 3115세대·250억4163만원 ▲2021년 3113세대·281억9495만원 ▲2022년 7월 기준 2901세대·374억3776만원이다.


    고소득 체납 세대는 3년간 214세대 줄었지만 체납액은 123억9613만원 늘었다. 세대당 평균 체납액은 803만원에서 1290만원으로 뛰었다.

    연 100만원 이하 생계형 가입 세대는 2020년 74만2318세대에서 올해 7월 64만8478세대로 줄었다. 같은 기간 체납액은 1조733억6606만원에서 9073억4525만원으로 감소했다. 세대당 평균 체납액은 144만원에서 140만원으로 줄었다.



    전 의원은 "어려운 사람들이 건강보험료를 더 성실히 납부하고 있다"며 "고소득자의 체납 보험료를 강력히 추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