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24.69

  • 17.45
  • 0.64%
코스닥

846.38

  • 0.70
  • 0.08%
1/4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동력계 보증 연장 제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동력계 보증 연장 제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0월 한 달 간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및 아우디파이낸셜서비스 운용 리스·장기렌터카 소비자 대상
 -기본 보증 시작일로부터 5년 후 추가 1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8만㎞ 중 선도래 시점까지 파워트레인 대상 보증 연장 제공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10월 한 달 간 파워트레인 보증 연장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파워트레인 보증 연장 서비스는 수입사가 기본 제공하는 5년/15만㎞ 보증연장(특별판매 등 일부 차 제외)과는 별개로, 보증 시작일로부터 5년 후 추가 1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8만㎞ 중 선도래 시점까지 파워트레인에 대한 연장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및 아우디파이낸셜서비스의 운용 리스와 장기렌터카 상품을 이용하는 소비자다. 


 제품별 사용자 설명서에 따라 유지 및 관리하고, 폭스바겐/아우디코리아가 지정한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정기 점검 및 정비를 받은 상태에서 차에 발생한 고장이 부품의 재질 또는 제조상의 결함으로 판단되면 대상 부품을 수리 또는 교환할 수 있다. 차에 손상이 발생했을 경우, 폭스바겐/아우디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진행해야 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스텔란티스코리아, 푸조·DS·시트로엥 대상 보증 연장 선봬
▶ 기아, 상품성 끌어올린 2023 K9 출시
▶ 자유자재 회전하는 미래 모빌리티, '휠봇'
▶ "나들이 시즌 잡아라", 국산차 10월 판매조건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