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이후 8년만에 다시 돌아온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의 러버덕이 29일 오후 서울 신천동 석촌호수 동호에 설치돼 있다.
높이 18m, 가로 19m, 세로 23m 크기의 대형 벌룬 러버덕 전시는 10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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