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서울거리예술축제 2022'를 앞두고 컴퍼니 퀴담이 '허벌트의 꿈' 예술공연을 시연 하고 있다.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하는 놀이터 만들기 설치작업에 아이와 보호자가 참여 하고 있다.
우주비행사 복장 퍼포머들이 공중에서 펼치는 아크로바틱 공연을 시민들이 관람 하고 있다.
30일 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리는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서울문화재단 주최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서울광장 그리고 노들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허문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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