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0.97

  • 9.39
  • 0.37%
코스닥

695.04

  • 1.89
  • 0.27%
1/3

NH농협은행·한국환경공단, 인천 아라뱃길서 환경 정화 활동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농협은행(행장 권준학)과 한국환경공단 임직원들은 지난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인천 아라뱃길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날 두 회사 임직원 40여명은 인천 서구 오류동 한국환경공단 본사 앞부터 아라뱃길을 따라 검암역까지 조깅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춘안 농협은행 농업·녹색금융 부문 부행장은 "업무 협력 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생활 속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까지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