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15일 오후 서울 반포동 무드 서울에서 열린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 '오션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 론칭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오션 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은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실용적인 GMT 기능을 제공하며 최대 20바의 방수기능을 갖추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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