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세완이 13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감독 최국희, 제작 더램프(주))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류승룡,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등이 출연하는 '인생은 아름다워'는 학창시절 첫사랑을 찾아달라는 생일선물을 요구한 아내, 그런 아내와 동행하게 된 남편의 이야기로 오는 28월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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