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3

3억 페라리, 강남서 버스 들이받고 '반파'…"음주운전은 아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3억 페라리, 강남서 버스 들이받고 '반파'…"음주운전은 아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슈퍼카 페라리가 시내버스를 들이받고 종잇장처럼 구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11시께 서울 강남역 사거리 인근 도로를 달리던 페라리 차량이 반대편에서 마주 오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다.


    페라리를 운전하던 30대 남성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3명 중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중앙분리대는 산산조각이 났고, 사고가 난 빨간색 페라리 차량의 앞부분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게 부서졌다. 해당 차량은 페라리 포르토피노로 추정되고, 가격은 3억원대에 이른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강남역에서 신논현역 방향으로 가던 페라리 차량이 먼저 다른 승용차와 부딪힌 후 그 충격으로 중앙분리대를 넘어 맞은편에서 오던 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페라리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나 과속한 것으로 보고 사고에 대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