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1일 열었다. 전국 전통시장에서 20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쌀과 정육, 과일 등의 식료품을 구매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한다. 이재근 국민은행장(왼쪽 두 번째)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서울 사당동 남성사계시장을 방문해 식료품을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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