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캠퍼스에서 개막한 ‘2022 에너자이즈 동국 잡&커리어 업데이트 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안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주요 대기업, 외국계 기업, 공기업, 스타트업 등 309개 기업이 참가한다. 인사담당자와 취업준비생이 1 대 1로 상담할 수 있는 ‘채용상담관’, 취업 전반에 대해 상담이 가능한 ‘취업상담 부스’, ‘1 대 1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이 마련돼 있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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