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9.98

  • 5.32
  • 0.11%
코스닥

980.91

  • 12.55
  • 1.30%
1/3

"600년 전 보물 나왔다"…中 역대급 가뭄에 벌어진 진풍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600년 전 보물 나왔다"…中 역대급 가뭄에 벌어진 진풍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이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으로 양쯔강이 말라 바닥이 드러나면서 600년 전 조각상이 발견돼 화제다.

    17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남서부 충칭 지역에서 600년 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조각상 3개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양쯔강 수위가 15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 조각상들은 가뭄 이전에는 물에 잠겨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양쯔강 바닥에서 7m 높이의 절벽 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석상들은 모두 불상이다. 이들은 큰 바위의 가운데 부분을 깎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가운데 있는 불상은 세 개 중 가장 큰 크기로, 연꽃 받침대 위에 앉은 부처의 모습이다. 이 불상 양 옆으로 작은 규모의 불상 두 개가 더 있었다.



    전문가들은 이 조각상들이 명나라 또는 청나라 때 제작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또 과거 이 조각상들이 주변을 지나는 배들의 안전을 기원하던 의미를 지녔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