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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어린이가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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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어린이가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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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공모전 767명 참가해 100명 수상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제6회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의 수상자 총 100명을 12일 발표했다.

 서울특별시 및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진행한 공모전은 '5가지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포스터로 그려보아요'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행사엔 지난해 보다 약 2배 이상 증가한 767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이 가운데 서울특별시장상 20명,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상 20명, 아이들과미래재단상 60명이 수상했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아이패드 미니, 문화상품권 등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토마스 클라인 의장은 "그림 공모전은 회를 거듭할수록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표현력이 담긴 작품들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며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안심하고 거리를 다닐 수 있는 그날까지 어린이 교통안전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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