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50대 이상 시니어 고객에게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방문요양 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 및 간병인 매칭 서비스 스타트업인 유니메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교보생명은 앱을 통해 요양 및 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치매 예방, 맞춤 여행 등으로 시니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편정범 교보생명 사장(가운데)이 김태성 케어링 대표(왼쪽), 장승익 유니메오 대표와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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