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툴젠, 제농S&T와 고부가가치 기능성 종자 개발 협약

관련종목

2026-01-13 19:2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툴젠, 제농S&T와 고부가가치 기능성 종자 개발 협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툴젠과 제농S&T는 유전자교정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품종개발 연구협력을 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제농S&T는 1968년 설립됐다. 고품질, 내병계 채소종자 개발과 양파 및 수박, 무 등 신품종을 육성해 국내 보급 및 수출을 확대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이란 설명이다.

      양사는 고추를 포함한 다양한 원예작물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고부가가치 종자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기로 했다. 연구개발(R&D) 협력에 필요한 유전자교정 기술과 육종 소재를 공유하고, 새로운 유전자원이 개발되면 품종육성을 통해 신품종을 확보하는 데 공동으로 노력한다. 또 이를 위해 국가연구과제를 같이 수행할 예정이다.


      유전자교정 기술에 의한 농작물 시장의 규모는 종자, 지적재산권(IP), 기술적 인프라에 대한 가치를 포함해 내년 2조2000억원, 2030년 11조원으로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했다.

      김태형 제농S&T 대표는 "툴젠과 협업을 통해 우수한 유전자원을 가지고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신품종 개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화 툴젠 대표는 "최근 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곡물 생산에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글로벌 유통 시장에서 농작물 가격이 계속 올라 국가마다 식량안보 확립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며 "따라서 지구온난화 환경에 적응하고 생산량과 기능성을 제고하는 종자개발 시스템에 대해 제농S&T 같은 종자회사와 협력하는 것은 시대 흐름에 적절하다"고 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