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미 국무장관, 아베 전 총리 조문…11일 일본 방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 국무장관, 아베 전 총리 조문…11일 일본 방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사망과 관련해 애도를 표하고자 11일 일본을 방문한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블링컨 장관이 일본을 방문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사망과 관련해 일본 국민에게 조의를 표하고 일본 고위 관료들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아베 전 총리가 사망했을 당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 중이었다.


    블링컨 장관은 지난 8일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외무장관 회의 직후 "아베 전 총리는 파트너십을 정말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렸다"며 "우리는 일본 국민, 아베 전 총리 가족과 함께, 끔찍한 폭력의 여파를 견뎌내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사건 발생 당일인 8일 아베 전 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워싱턴DC의 주미일본대사관저를 찾아 조문했으며 이튿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전화해 조의를 전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조문과 별개로 미 정부기관에 조기를 게양하라고 지시했다. 조기 게양 기간은 오는 10일 일몰 때까지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