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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은 6일 해외에서 환수한 문화재를 전시하는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 기획전을 언론에 사전 공개했다. 이 행사는 국외 소재 문화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7일부터 9월 25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참석한 언론인들이 2019년 독일에서 돌아온 문인석을 살펴보고 있다. 이 문인석은 조선시대 사대부의 묘에 설치됐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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