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尹, '부실 인사' 지적에 "다른 정권과 비교해 보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尹, '부실 인사' 지적에 "다른 정권과 비교해 보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새 정부의 잇따른 장관 후보자 낙마 사례에 대해 “다른 정권과 비교해 보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출근길 도어스테핑에서 ‘반복되는 인사 문제가 결국 대통령 책임이 아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윤 대통령은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박순애 신임 사회부총리, 김승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부실인사, 인사실패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대해선 “전(前) 정권에서 그렇게 훌륭한 사람을 봤냐”고 반문했다. 본인과 연수원 동기인 송 후보자를 향한 발언으로 해석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다른 질문은 곧바로 집무실로 올라갔다. 기자들과 일문일답 시간은 약 15초 정도로 평상시보다 많이 짧았다. 인사 편중 논란에 대한 비판 여론과 이로 인한 지지율 하락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