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던 미국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테크노블레이드’(사진)가 23세에 암으로 숨졌다고 지난 2일 UPI통신이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테크노블레이드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으로 올라온 ‘잘 있어 너드들아’라는 제목의 동영상에는 테크노블레이드의 부친이 출연해 아들의 실명인 ‘알렉스’를 처음 공개하고 사망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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