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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주행거리로 보험료 정산하는 ‘온오프 미니운전자보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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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주행거리로 보험료 정산하는 ‘온오프 미니운전자보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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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가 실제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내는 온·오프(on·off)식 미니운전자보험을 4일 출시했다.

    자동차 사고와 관련된 비용 손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운전자 벌금과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비용 등이 보장 대상이다.


    이 보험의 최대 특징은 실제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정산한다는 점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착'한 드라이브 서비스와 연동해 자동으로 주행거리를 측정하는 방식이다. 보장가능 주행거리는 연 5000km 또는 1만km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5000km를 선택하면 보험료는 연간 1만4000원 수준이다. 해지 또는 만기 시 처음 선택한 보장가능 주행거리에 비해 적게 운행하면 남은 보장가능주행거리 만큼의 보험료를 돌려 받을 수 있다.

    '착'한 드라이브를 활용하면 주행거리와 안전운전 점수를 바탕으로 포인트를 제공받을 수도 있다. 안전운전 점수는 급가속, 급정지 등을 감안해 삼성화재가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통해 산출된다. 1Km 이상 운전 시 포인트가 지급되며 운전 1회당 최대 100포인트 적립된다. 적립한 포인트는 삼성화재 애니포인트몰에서 물품 및 서비스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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