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28일 퇴직 임직원 모임인 동우회의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김영순 광주은행 동우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동우회 선후배 등이 참석했다. 광주은행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선후배간 돈독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 첫번째)이 역대 동우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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