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67.15

  • 96.42
  • 1.87%
코스닥

1,082.47

  • 25.94
  • 2.34%
1/4

"죽어서도 한국 지키겠다"던 加 참전용사 영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죽어서도 한국 지키겠다"던 加 참전용사 영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6·25전쟁에 참전한 캐나다 용사 존 로버트 코미어 씨가 부산 유엔공원에서 영면했다. 21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는 코미어 참전용사 안장식(사진)이 열렸다. 안장식에는 유가족과 주한 캐나다대사관, 국가보훈처, 유엔군사령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코미어 씨는 1952년 4월 만 19세 때 6·25전쟁에 참전해 캐나다 육군 제22연대 제1대대 소속으로 1953년 4월까지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웠다.


    그는 1952년 10월께 고왕산 355고지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부상했다. 귀국 후 우체국에서 근무하다 은퇴했으며 캐나다 퇴역군인 요양원에서 노후를 보내다 작년 11월 24일 별세했다. 유족은 “한국에 묻히고 싶다”는 고인의 생전 의지에 따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을 신청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