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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스위스, 광업주식 프리포트 맥모란 '중립'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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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크레디트 스위스가 구리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광업 주식 프리포트 맥모란(Freeport-McMoRan Inc. 티커 FCX)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축소’에서 ‘중립’으로 한단계 상향 조정했다.



CNBC에 따르면 크레디트 스위스의 애널리스트 커트 우드워스(Curt Woodworth)는 9일(현지시간) “프리포트 주식은 LME(런던금속거래소)의 구리 가격과 높은 상관 관계가 있으며 구리 가격은 중기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2 달러에서 38 달러로 높였다. 이는 8일 종가(42.20 달러)보다 약 10% 낮은 수준이다.

프리포트 주가는 올해 약 1% 상승, S&P 500의 13.7% 하락을 앞질렀다.

강현철 객원기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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