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37.96

  • 51.64
  • 1.13%
코스닥

953.60

  • 5.68
  • 0.60%
1/4

"김해~후쿠오카 하늘길 열린다"...매주 화 주1회 운항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해~후쿠오카 하늘길 열린다"...매주 화 주1회 운항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달 31일에 김해~일본 후쿠오카 운항이 재개됐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 사태 확산 이후 지방공항 첫 일본 하늘길이 열렸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해국제공항에서 김해~후쿠오카 노선의 운항 재개 행사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김해~후쿠오카 노선은 비행시간 30분 내외의 한일 양국 지리상 가장 가까운 노선이다. 코로나19 이전 연간 77만 명(2019년)이 이용했던 대표 인기 항로였다. 2020년 3월 운항이 중단된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운항이 재개됐다. 매주 화요일 주 1회 에어부산이 운항을 시작한다.


    코로나19 이전 김해공항은 오사카, 나리타, 삿포로 등 일본 13개 주요 도시를 연결해 연간 약 300만 명이 이용하던 한일 교류의 주요 공항이었다.

    일본 단체 관광객 입국 허용과 함께 도쿄, 오사카 등 일본 주요 노선의 운항 재개로 이어지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형중 사장은 기념 축사를 통해 “김해~후쿠오카 노선 재개는 신정부 출범 후 한일관계 개선과 인적교류 활성화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준완 기자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