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만 기자] 중국과 한국 250만 팔로우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은지언니가 지난 28일 빌리언스서울에서 열린 브랜딩 플랫폼 메타박스(METABOXX, CEO 안명하) 런칭 기념 인플루언서 네트워킹 모임에 참석하기위해 포토월에 도착했다.
은지언니는 최근 한중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회사 마노패밀리의 총괄이사 겸 전속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마노패밀리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모여 있는 장점이 있다.
마노패밀리는 이형민 대표를 중심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최근에는 마스크 1만장 기부를 진행 했으며, 최근 부광 블루오메가, 새벽집, 농심라이필콜라겐, 동국헬스케어홀딩스 등 유명 브랜드들의 국내및 중국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왕홍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며 한중 컨텐츠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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