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영풍제지, 인수전 유력 후보군 대거 불참 소식에 주가 급락

관련종목

2026-04-15 23:0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영풍제지, 인수전 유력 후보군 대거 불참 소식에 주가 급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영풍제지 인수전에 유력 후보군들이 대거 불참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22분 기준 영풍제지는 전 거래일 대비 1350원(9.00%) 내린 1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영풍제지의 최대주주 큐캐피탈은 지난 16일 영풍제지 경영권을 매각하기 위해 본입찰에 나섰고 복수의 원매자들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이번 거래 대상은 큐캐피탈이 보유한 영풍제지 지분 50.5%다. 매각 측의 희망 가격은 2000억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다만 올 3월 예비입찰 후 예비적격인수후보(숏리스트)에 포함된 깨끗한나라, 한국토지신탁 등은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영국계 인프라 투자기업인 IPM코리아도 등장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풍제지는 골판지 상자에 투입되는 라이너 원지와 지관용 원지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고급 지관지 시장에서 약 50%의 점유율을 갖고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