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울산, 산불 피해지역에 나무 36만그루 심는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울산시는 한국임업진흥원의 ‘2022년 산림 부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지원 공모’에 언양상북 대형 산불 피해지 복구 조림사업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2013년 3월 9∼10일 발생한 울주군 상북면과 언양읍 일원 대형 산불 피해지 132㏊에 편백, 목백합, 산수유 등 36만6020그루를 심는 사업이다.

외부사업 등록으로 발행받은 온실가스 감축 인증 실적은 울산시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활용하거나 시장에서 현금으로 거래할 수 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