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사진)가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과 한부모 가정을 위해 2억여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수술비와 치료비로 사용된다. 한부모 가정과 아동양육시설, 장애 보호시설 지원 등에도 전달된다.
뉴스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굿모닝 주식창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