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307.27

  • 223.41
  • 3.67%
코스닥

1,188.15

  • 22.90
  • 1.97%
1/3

'동성애혐오' 논란 김성회 해임하나…대통령실 "지켜보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동성애혐오' 논란 김성회 해임하나…대통령실 "지켜보겠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석열 대통령실이 12일 '동성애 혐오' 발언으로 논란이 된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의 거취와 관련해 "조금 더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여론 추이를 보고 해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김 비서관은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성애는 정신병의 일종’이라는 글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보상 요구를 ‘화대’라 표현한 글 등을 실었다가 페이스북으로부터 활동중단 조치를 받았다.

    이후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동성애는 흡연자가 금연 치료를 받듯 일정한 치료에 의해 바뀔 수 있다"고 주장해 논란은 더욱 커졌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을 맡았던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의 임명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진영을 불문하고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는 질문에 "진영을 불문하고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있느냐"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