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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한경 홈피서 신청…앱으로도 구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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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한경은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프리미엄 디지털 신문이다. 매일 아침 독자들에게 배달되는 한국경제신문을 빠르면 전날 저녁부터 PDF 파일 형태로 볼 수 있는 서비스다.

모바일한경 콘텐츠를 보기 위한 구독 신청 방법은 세 가지다. 우선 PC를 통해 모바일한경 홈페이지(mobile.hankyung.com)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홈페이지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뒤 모바일한경 사이트 첫 화면에서 통합회원으로 로그인한 다음 구독 신청을 하면 된다. 스마트폰으로 모바일한경 앱을 내려받아 회원 가입 및 구독 신청을 할 수도 있다. 한국경제신문 멤버십 사이트인 한경멤버스(members.hankyung.com)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모바일한경은 최종판 서비스와 초판 서비스로 나뉜다. 최종판 서비스는 매일 밤 12시에 마감하는 당일 한국경제신문의 서울 시내판(최종) 지면을 받아 보는 서비스다. 초판 서비스는 전날 오후 5시30분에 발행하는 다음날 한경 초판 신문을 볼 수 있는 특별 서비스다. 해외에 거주하는 독자들은 신문이 인쇄되는 동안 한경 조간 기사를 신문 형태로 읽을 수 있다.

모바일한경 구독료(최종판 서비스 기준)는 월 1만5000원이다. 결합상품인 ‘모바일한경+종이신문’과 ‘모바일한경+월스트리트저널 온라인판’은 각 2만원에 구독할 수 있다. 12가지 종류의 다양한 매거진과 묶은 ‘한경세트’를 비롯해 삼성 태블릿과 밀리의서재(e북), 지니뮤직(음원), 국내 주식비타민, 미국 주식창, 슈퍼팬(영어교육), 취업패키지 등 다양한 결합상품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대학생은 구독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모바일한경 초판 서비스 구독료는 월 10만원이다. 2판, 3판, 최종판 등으로 바뀌는 판갈이 신문을 모두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 구독료는 월 20만원이다.

모바일한경은 PC,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읽을 수 있다. 최종판 독자는 PC 외에 모바일 기기 2대까지 사용 가능하고, 초판 독자는 PC 외에 모바일기기 1대로 읽을 수 있다. PC의 경우 두 사람이 동시 접속하지 않으면 어떤 PC로 모바일한경에 접속해도 무방하다. 구독 문의는 1577-5454로 하면 된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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