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오는 15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 '페리에 주에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팝업 매장 콘셉트는 '아이엠 네이쳐'로 페리에 주에의 자연에 대한 애정과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열정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매장에서는 5월 출시된 신제품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과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블랑 드 블랑 2012 빈티지’ 등 페리에 주에의 전 상품군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