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한달새 26% 폭락 아마존…"당분간 사면초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달새 26% 폭락 아마존…"당분간 사면초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 증시에서 아마존 주가가 한 달 새 25% 넘게 급락하면서 부정적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사업 구조상 인플레이션 압력과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기간 반등이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아마존 주가는 한 달간(4월 3일~5월 2일) 26.05% 하락했다. 인건비와 물류비 측면에서 인플레이션 타격을 가장 많이 입은 기업으로 꼽힌 탓이다. 아마존의 1분기 실적과 실적 예상치 모두 시장 전망을 하회했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3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8.6% 감소했다”며 “최근 10년간 없던 부진한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사면초가”라며 “최소 한두 분기 정도 실적 부진이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서학개미의 저가 매수 전략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국내 투자자들은 하루 만에 주가가 14% 급락한 지난달 29일 아마존을 약 200만달러(약 25억원)어치 사들였다.

    장효선 삼성증권 글로벌주식팀장은 “당분간 아마존에 대한 기대치를 조금 낮추고 긴 호흡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