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한미약품 임성기재단, 극희귀질환 연구지원 사업 공모

관련종목

2026-02-08 10:5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미약품 임성기재단, 극희귀질환 연구지원 사업 공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미약품은 임성기재단이 희귀난치성 질환 분야 연구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임성기재단은 한미약품그룹의 창업주인 고(故)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이번 연구지원 사업은 공모 첫해인 올해 약 4억원 규모로 실시된다. 재단은 희귀질환의 병리기전 규명과 함께 치료제 임상 단계의 전 주기를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소아염색체 이상에 따른 극희귀질환의 기초 및 임상연구’다. 환자가 적어 치료제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지 않는 분야로 공익적 측면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모집 기간은 내달 2일부터 7월까지다. 신청 자격은 국내에 있는 한국 국적의 의학·약학·생명과학 분야 기초 및 임상연구 수행 연구책임자(PI), 국내 대학 전임 교원, 대학 부설연구소 및 국립·공립·정부출연 연구기관 연구원 등이다. 과제당 연 2억원 이내를 3~5년간 지원한다.


      이관순 임성기재단 이사장은 “희귀질환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지원사업이 되길 고대한다”며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초효능 연구활동과 임상시험, 공동연구, 사업화 연계 등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도희 기자 tuxi0123@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