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애플, 추가 상승 여력 충분하다"
모건스탠리는 애플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며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케이티 휴버티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아이폰13 등의 판매 호조가 아이패드와 서비스 부문에서의 저조한 실적을 상쇄하고 있다”며 “애플이 2분기 매출 추정치를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주당 210달러를 제시했다. 20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애플 종가는 167.23달러다.<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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