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982.14

  • 74.27
  • 1.83%
코스닥

898.97

  • 12.10
  • 1.33%

김건희 팬클럽 '건사랑' 악성댓글 네티즌 고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건희 팬클럽 '건사랑' 악성댓글 네티즌 고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씨 팬카페인 ‘건사랑’ 측이 김 여사에 대해 악성댓글을 작성한 네티즌을 고발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김 여사의 팬카페 '건사랑' 대표인 이 모 씨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네티즌 3명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 씨는 다수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 여사 관련 인터넷 뉴스에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일부를 우선 고발했고, 이후 네티즌 30여 명을 추가로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우선 고발된 네티즌의 신원을 파악할 예정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