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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그린, 분기 최고 실적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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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그린, 분기 최고 실적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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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 최대 드럭 스토어 중 하나인 월그린(Walgreens Boots Alliance, 종목명 WBA)이 코로나 백신 및 테스트기 판매 호조에 힘입어 분기 최고 실적을 올렸다.


    투자전문 사이트인 배런스에 따르면 월그린은 지난 2분기(2021.12~2022.2) EPS(주당순이익)가 1.59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1.37달러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매출은 338억 달러로 1년 전보다 3% 증가했으며, 시장 전망치(332억 3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30일(현지시간) 종가는 47.46 달러였다.

    월그린의 CEO 로잘린드 브루어(Rosalind Brewer)는 "영국내 부츠 사업에 대한 전략적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내 사업에 더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의 부츠(Boots)는 약국, 건강 및 미용 매장을 포함해 22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강현철 객원기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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