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PBA) 선수 프레데리크 쿠드롱(웰컴저축은행·사진)이 지난 28일 PBA 최초 4연속 우승과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쿠드롱은 ‘SK렌터카 PBA 월드챔피언십 2022’ 결승전에서 다비드 사파타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쿠드롱은 PBA 투어와 팀 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전부 한 시즌에 해내며 PBA판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뉴스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