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시민들의 헌혈 접근성 제고를 위해 대당 3억원인 헌혈 버스 2대와 SK텔레콤이 개발한 헌혈 앱 ‘레드 커넥트’를 적십자사에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은 지난 24일 서울 성북동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찾아 헌혈자 1명당 5만원씩 적립한 기부금 3억원과 헌혈증서를 전달(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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