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제주항공, 부산~사이판 노선 운항 재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제주항공, 부산~사이판 노선 운항 재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국제선 취항 13주년을 맞은 제주항공이 부산~사이판 노선 운항을 다시 시작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인천~사이판 노선이 90%대 중반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부산발 노선을 추가한 것이다.

    2009년 국제선 수송을 시작한 이 회사는 2019년 역대 최대인 836만 명의 승객을 실어 날랐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국제선 수송객은 2019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방역당국의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발표에 맞춰 국제선사업을 정상 궤도로 돌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현재 △인천~사이판 △인천~하얼빈·웨이하이 △인천~오사카 △인천~마닐라·클라크·세부 등 7개 여객 노선과 인천~옌타이 등 1개 화물 노선을 운항 중이다.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대양주 등으로 국제노선을 확대할 예정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40여 개 국제노선에서 정기 노선 허가를 받은 상태”라며 “코로나19 확산세 등을 감안해 단계적으로 노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