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사진)은 사회 취약계층에 편의점 운영권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햇살나눔편의점’ 개장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주유소 유휴공간에 이마트24와 공동 후원으로 편의점을 개설하고,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5년간 운영권과 수익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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