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정애리, 김다혜, 양유나가 8일 오전 서울 도선동 베타스튜디오에서 열린 '맥스큐 5월호' 표지모델 촬영 현장공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애리는 지난해 열린 '갤러리K와 함께하는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피규어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1년 동안 35kg 감량에 성공하며 산후 우울증을 극복한 '몸짱 엄마'로 유명하다.
김다혜는 지난해 열린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과 미즈비키니 노비스 1위를 차치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압도적인 몸매와 라인을 자랑하는 양유나는 30kg 요요를 겪었지만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해 '갤러리K와 함께하는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1위를 차지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