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한국앤컴퍼니, 산불 피해 성금 2억원 기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전달

 한국앤컴퍼니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기부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돼 이재민들의 긴급 주거시설과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그룹)은 지역 사회와 재난 발생 지역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2020년 대전∙충남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5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2003년부터 사랑의열매에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약 120여억 원을 전달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쏘카, 캐스퍼 2시간 무료 시승 운영
▶ 현대차, 정숙성 높인 2022 아반떼 출시
▶ 벤츠 EQS, "가장 럭셔리한 전기 세단"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