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3월 02일 15:14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PKF서현회계법인은 파트너 총회를 열고 헬스케어·공공 인프라 전문가인 공영칠 파트너(사진) 영입을 확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서현회계법인에 따르면 공영칠 신임 파트너는 삼정KPMG에서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을 비롯해 건설과 공공부문 인프라 사업 회계감사 및 컨설팅 업무를 30여년 간 맡아왔다.
공 파트너는 기획재정부 및 행정안전부 공기업경영평가위원과 한국거래소, 한국철도공사, 서울주택토지공사 등 자문위원을 맡아 공공부문 회계 투명성과 재무 건전성 확보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