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4.49

  • 52.80
  • 1.00%
코스닥

1,114.87

  • 0.33
  • 0.03%
1/4

李 "페미니즘, 여성불평등 시정 운동" vs 尹 "휴머니즘의 하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李 "페미니즘, 여성불평등 시정 운동" vs 尹 "휴머니즘의 하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마지막 TV 토론에서 '페미니즘'을 둘러싸고 논쟁을 벌였다.

    이 후보는 서울 여의도동 KBS본관에서 열린 대선 후보 TV 토론에서 윤 후보를 겨냥, "페미니즘 때문에 남녀 교제가 안 된다, 그래서 저출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었는데 윤 후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이 무엇인가"라며 "남녀 교제에 영향을 준다는 생각이 여전한가"라고 질문했다.


    윤 후보는 지난해 8월 국민의힘 초선 모임 강연에서 "페미니즘이라는 것이 너무 정치적으로 악용돼서 남녀 간 건전한 교제 같은 것도 정서적으로 막는 역할을 많이 한다는 얘기도 있더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휴머니즘의 하나로서 여성을 인간으로서 존중하는 것을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 후보는 "여성의 성차별 불평등을 현실로 인정하고 그 불평등을 시정해 나가려는 운동을 말하는 것"이라며 "남녀가 못 만나고 저출생에 영향을 준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