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 선대의 92.7%를 차지하는 벌크선 부문의 호조가 실적으로 이어졌다. 팬오션은 벌크선 사업에서만 5146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지난해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물동량이 늘고, 벌크선 운임 지표인 발틱건화물지수(BDI)가 2008년 이후 최대치인 연평균 2943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시황이 이어진 영향이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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