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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 중소기업 살리기 지원 프로젝트, 보아비다 브랜드 전속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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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LBMA STAR(토니권 대표)는 모델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우수브랜드 활성화 지원목적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가평군 공식후원으로 개최된 ‘제9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월드파이널 최종 우승자 러시아 국적의 톱 모델 마리(Anukova Mari)를 2011년도 디자인페어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보아비다(BOAVIDA) 의자 브랜드 메인모델로 발탁하고 상생의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마리와 함께 기능성 스완쇼파 모델로 발탁된 LBMA STAR 전속 서진영도 전속모델로 발탁해 중소기업 살리기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한다. 



보아비다(공인구 대표)는 2011년 DDP 디자인페어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인체공학적 획기적인 업무용 사무의자를 특허출원한 유망한 중소기업 브랜드다. 

본 제품은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몸이 망가진 것을 바른자세로 회복 시키는 기능성 의자로 전문직에 근무하는 이들에게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는 체형교정 의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의자를 만든 보아비다는“5년간 연구하고 특허를 등록해 기능성 의자를 탄생시켰다. 앉기만 해도 굳은 근육과 경직된 몸이 이완되고 풀리는 신비의 의자”라며 “인체의 형태에 잘 맞춰 오래 앉아 있어도 편안한 의자, 척추 양쪽 근육이 균형을 맞추기 때문에 척추 측만증상을 완화 하는 의자다. 특히 직능별로는 창구에 오래 앉아 상담을 하거나 은행 창구에서 하루 종일 컴퓨터나 인터넷을 하는 작업자, 글 쓰는 작가, 연구원, 의자에서 종일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참고로 중소기업 우수 브랜드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9년째 하고 있는 LBMA STAR(토니권 대표)는 2015년부터 서울시, 인천시, 한국관광공사,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엑스, 가평군 공식 후원으로 한류문화 콘텐츠로 해마다 개최되는 국제대회를 통해 직업모델 일자리창출과 중소기업브랜드를 융합한 광고 및 홍보지원 사업에 사회공헌으로 목적과 취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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