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키트' 가격 올리자 월마트 급등
미국 유통업체 월마트와 크로거가 가정용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가격을 올렸다. 월마트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정용 코로나19 진단키트인 바이낙스나우 가격을 14달러에서 19.98달러로 인상했다. 크로거는 14달러에서 23.99달러로 올렸다. 가격 인상 후 월마트와 크로거의 주가는 장중 2% 넘게 올랐다.<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margin:25px 0; border:1px solid #c3c3c3" />더 자세하고 다양한 정보는 한경 글로벌마켓 사이트(https://www.hankyung.com/globalmarket)에서 볼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찍으면 관련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모바일한경 앱을 통해서도 관련 서비스가 제공됩니다.뉴스